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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과거 도끼에 "불우이웃" 발언...월세 5000만원 초호화 집 과시

발행일 : 2018-03-19 16:35:30
(사진=채널A 캡처) <(사진=채널A 캡처) >

이희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도끼에게 한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희진은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음악의 신2'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이희진의 집에서 Mnet '쇼미더머니'를 패러디한 오디션이 펼쳐졌다.

집 주인인 이희진이 등장하자 슬리피가 "도끼보다 부자냐"고 질문했고 이상민은 "수퍼 리치"라고 답했다.

하지만 딘딘은 "빈티 나게 생겼다"고 돌직구를 던졌고 이희진은 "도끼는 불우이웃"이라고 답하며 재력을 과시했다.

또 이희진은 과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월세 5000만 원에 살고 있다는 청담동 집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희진은 불법 주식 거래와 투자 유치를 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검찰은 19일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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