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삼성(갤럭시노트8, 갤럭시S8,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갤럭시노트FE), 애플(아이폰X,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 LG(G6, V30) 등 다양한 구매정보와 이벤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스마트폰 거래어플 '모비톡(운용사 헝그리앱)'이 기대신작 '갤럭시S9'을 비롯한 삼성전자 전략형 스마트폰들을 더욱 풍성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7일 헝그리앱 측은 자사의 주요서비스 '모비톡' 내에서 갤럭시S8(Xbox one S 500GB)과 갤럭시S7(할부원금 6만9000원) 등 삼성전자 주요 스마트폰 구매자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헝그리앱 제공>

삼성전자 스마트폰 이벤트는 신제품 '갤럭시S9'이 기대감만큼이나 구매가격 부담감도 있는 만큼, 신작 대비 부담이 적은 전작 인기모델들에 대한 수요가 쏠림에 따라 이들에 대한 혜택을 더욱 배가해 고객에게 만족감을 전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다.

해당 이벤트 재고수량은 100대 수준으로, 재고소진시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비톡 어플 또는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비톡 관계자는 "최근 갤럭시S9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구매가 쉽지 않다"며 "오히려 지금이 갤럭시S8과 S7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적기"라고 설명했다.

한편 모비톡은 최신 스마트폰 기기정보와 함께 최저가·중고 등의 구매정보, 공동구매·특가 등의 이벤트정보 등을 제공하는 휴대폰 정보어플로, 안드로이드 유저는 구글플레이·원스토어 등에서의 앱 다운로드로 만날 수 있으며, iOS 사용자는 웹페이지 검색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