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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최초 IOT서비스 적용한 스마트 오피스 ‘그랑 트윈타워’ 이달 분양

발행일 : 2017-09-13 09:21:51
마곡지구 최초 IOT서비스 적용한 스마트 오피스 ‘그랑 트윈타워’ 이달 분양

마곡지구 최초로 전기비 절감 및 보안 등을 강화할 수 있는 loT서비스(LG유플러스 확정)가 적용된 스마트 오피스&뉴욕형테라스 상가 ‘마곡 그랑 트윈타워’ 분양이 이달 예정돼 있다.

IoT란 Internet of Thing의 약자로 스마트 홈서비스를 넘어 오피스, 상업시설, 요양시설 등 다양 한 시설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포브스 선정 글로벌 유틸리티 1위에 걸맞는 스마트 오피스 구축은 화재ㆍ방범ㆍ전력ㆍ안전 등에서 입주자들이 가진 불안감과 불편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총 2개동(A동, B동),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의 업무시설(오피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법정 주차 대수의 175%에 달하는 마곡 최대수준의 주차비율이 계획됐다(A동 기준). 이는 마곡지구 내에서 고질적인 문제로 분류된, 주차문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곡역 역세권(도보 2분 직선거리, 5번출구 예정지로부터 120m)을 터로 택한 단지는 버스정류장도 50m 거리에 위치한 교통환경을 구비했다. 김포국제공항 접근이 수월하며 서울 여의도 등 도심권역과 인접한데다 단지 반경 4km 이내 다수의 지하철 노선 및 고속화도로가 자리해 광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오피스의 경우 3.3㎡당 평균 840만원의 분양가(북측 권역 평균 1068만원, 남측 권역 평균 947만원)가, 상가의 경우 3.3㎡당 4,180만원(1층 기준)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평균 분양가가 책정돼 많은 투자자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무시설은 33㎡(구 10형) 타입 위주의 타입으로 구성되는 가운데 다양한 면적 제공이 가능하다. 공간활용성과 업무환경 증진을 위한 상품으로 이뤄지며 전 호실 발코니를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해 공간활용도를 높여 분양과 임대 모든 면에서 유리하다는 평가다.

또한 대부분 33㎡ 타입의 섹션 오피스 구성으로 소액 투자가 용이하다. 섹션 오피스의 경우 실별 개별 등기가 가능하며 기업 중심 장기 임대 수요가 많아 공실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오피스텔 수준의 환금성도 보유하고 있다.

1~4층의 상가는 46㎡(구 14형) 타입 위주로 구성되며 중앙부 넓은 공개공지 및 뉴욕형 테라스가 도입돼 유동인구 유입 증가 및 상권 활성화를 촉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된 테라스를 뉴욕스타일 약 100여m의 로데오 거리로 조성하여 오피스 입주민, 주변 업무지구수요, 주거단지 수요, 마곡역 이동수요를 잡는데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1층 상업시설의 경우 6.1m에 육박하는 높은 천정고 설계로 개방감이 우수하며 테라스 특화와 더불어 유동인구의 가시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지상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외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2층 및 고층부 상가의 상권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오피스 수요와 더불어 대규모 아파트 단지 수요 확보로 주중 주말 관계없이 상권 활성화 기대 가능하며 배후수요 혼재(업무시설, 주거시설)로 다양한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 가능하다. 상업시설은 양천향교역, 마곡나루역, 발산역 상권과 동반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역세권을 바탕으로 풍부한 유동인구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향후 지하철 출입구 추가 개설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도 예상돼 상권 활성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마곡지구는 서울 강서 대표 업무권역으로 서울 시내 중심 오피스 권역과 수도권 서남부 중심 연결축으로 여겨진다.

근무인원이 16만5천명에 달하며 주거단지도 1만1353세대에 육박해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거주인구는 3만4059명으로 집계되며 지하철 5, 9호선과 공항철도가 지나 서울 전 지역(도심권, 여의도, 강남 등) 접근성을 갖춘 가운데 올림픽대로를 통해 인접 지역 진, 출입이 용이하다.

여기에 LG사이언스 파크 등 60여 개 기업이 인접해 있으며 바이오 의료, 의약 산업단지 수요, 마곡의 코엑스라 불리는 MICE 산업단지(예정)의 수혜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LG를 비롯해 코오롱, 롯데 등의 대기업 컨소시엄뿐만 아니라 이랜드, 홈엔쇼핑, ㈜쿠쿠 등 대기업 포함 총 68개 기업체의 입주가 가시화되면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마곡지구에서는 올해 내 1,000실 병상 규모의 이화여대 의료원이 준공 예정으로 서울중앙공원도 10월 부분 개장 예정이다.

또한 강서세무서, 강서구청 등 공공기관 이전 계획(예정)으로 공공업무 관련 오피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서세무서의 경우 145억원에 달하는 부지대금은 완납한 상태로 알려졌다. 특별계획구역 내에는 스타필드 마곡(예정)과 제2코엑스 등도 예정돼 있다.

이종민 기자 (jongmin1@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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