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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페스티벌 2017, 4만 관객 끌며 '차세대 문화콘텐츠 축제' 자리매김

'아시아 최대 MCN축제' 다이아페스티벌 2017, 디지털스타-팬 간 소통 및 풍성한 볼거리 선사

발행일 : 2017-07-16 19:07:15
사진=CJ E&M 제공 <사진=CJ E&M 제공>

[RPM9 박동선기자] MCN분야 최고의 축제 다이아페스티벌 2017이 다양한 분야의 볼거리와 디지털 스타-팬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며, 차세대 문화콘텐츠 축제로서의 의미를 공고히 했다.

CJ E&M측은 지난 15~16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다이아페스티벌 2017'이 주최측 추산 4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대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진=박동선 기자 <사진=박동선 기자>

'다이아페스티벌'은 지난해부터 CJ E&M이 기획해오고 있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축제로, 2회째를 맞는 올해는 서울시·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강만석 직무대행)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 SBA)과 뷰티기업 에이블씨엔씨(브랜드 미샤)가 각각 공동주관과 메인스폰서로 나서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규모와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이번 '다이아페스티벌 2017'은 '신.세.계-신나는 세상이 계속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도서관·허팝·씬님·써니·원밀리언·밴쯔 등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의 디지털 스타를 비롯한 170여팀의 국내외 정상급 크리에이터가 만드는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사진=CJ E&M 제공 <사진=CJ E&M 제공>

특히 △국내 최고령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와 뷰티크리에이터 레나의 콜라보 △6세 크리에이터 라임튜브의 '어린이를 위한 놀이마당' △소희짱과 팬들의 '인형뽑기 대결' △푸드 크리에이터 밴쯔·개그우먼 이수지·이원일 쉐프의 맛있는 소개팅 △씬님과 개그맨 김기수의 메이크업 금손 대결 등의 다양한 방송들은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 공동주관사인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한 '서울관' 부스에서는 서울시-SBA 1인미디어 그룹 '크리에이티브 포스'가 △크리에이터 생활문답 '크리에이터의 생활...실화냐' △생활의 달인 노하우씨 등 국내지향형 방송뿐만 아니라 아시아·북중미·남미 등 세계 각국의 시청자들을 위한 4개국 MCN방송 '서울 is 뭔들' 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박동선 기자 <사진=박동선 기자>

이밖에도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팬싸인회와 기념촬영, 경품증정 등의 이벤트와 CJ도너스캠프 주관의 소외아동돕기 장난감 나눔 캠페인이 진행돼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사진=박동선 기자 <사진=박동선 기자>

이성학 CJ E&M 방송사업총괄은 "작년에 이어 2년째 개최된 다이아 페스티벌은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데서 만족감을 느끼는 C세대의 새로운 문화콘텐츠 축제로 발돋움했다"며 "1인 창작자들과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해 일자리 창출과 MCN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CJ E&M 제공 <사진=CJ E&M 제공>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주제 및 표현의 한계가 없는 창의력의 세계인 1인 미디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서울시도 함께 하겠다"며 "상암동 홍보관과 스튜디오 운영 또한 이 같은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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