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황재원 기자] 5월 14일(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F1 코스(1랩=5,615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이 열렸다.
오후에 열린 캐딜락(Cadillac) 6000 클래스 결승 레이스(18랩)에서 엑스타(ECSTA) 레이싱은 이데 유지 선수가 42분 13초 175로 1위, 정의철 선수가 42분 16초 650 으로 2위를 기록하며 원투피니쉬를 기록했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은 오는 6월 17일(토)~18일(일)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영암(전남)=황재원 기자 jwstyle76@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