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최근 신곡 '나 같은 애'로 활동중인 그룹 구구단이 화보를 통해 특유의 밝은 매력과 순수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23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패션매거진 '나일론'과 함께한 그룹 구구단의 봄맞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자유로운 일상'이라는 테마로 구구단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사진 속 멤버들은 오랜 친구와 함께하는 듯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특유의 밝고 상큼한 느낌을 전하고 있다.
특히 세정과 미나의 단독컷을 필두로 하나-나영-혜연, 소이-샐리, 해빈-미미 등 모든 멤버들이 화사한 소녀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과 팬들은 "갓세정 사랑해요", "멤버들 미모포텐 터졌네", "아이 귀여워", "예쁨예쁨 열매 냠냠"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션매거진 '나일론' 4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특유의 소녀미를 발산한 구구단은 두 번째 미니앨범 '나르시스(Act.2 Narcissus)' 타이틀 곡 '나 같은 애'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