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연예
HOME > 연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조이 신의 한수

발행일 : 2017-03-21 08:42:51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가 따뜻하게 시청자에게 다가갔다.
 
지난 20일 처음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1회는 음악에 상처받은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 분)과 비타민 보이스의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첫 만남과 및 그 이후 첫사랑에 빠진 여고생 소림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그렸다.
 
한결과 소림은 세 번의 만남으로 시청자들에게 청량 에너지를 선사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본인들도 모르는 만남이었다. 한결은 버스에서 소림의 목소리에 이끌렸고, 소림은 버스 한 가운데서 크루드플레이의 구호를 외치는 한결을 멀리서 보고 신기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이들도 모르는 새에 두 사람의 운명의 빨간 실은 얽히기 시작해 설렘지수 상승에 시동을 걸었다. 더불어 우산이 없는 소림에게 어깨너머로 우산을 툭 주고 빗속을 가로질러 뛰어가는 한결의 뒷모습은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기 충분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이현우♥조이 신의 한수

두 번째 만남은 한강이었다. 한강에서 허밍을 하는 한결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소림의 일렁이는 눈동자가 교차됐다. 특히 소림은 첫눈에 반한 한결을 다시 만나기 위해 한강을 이리저리 수색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소림은 "눈만 뜨면 보고 싶고 숨만 쉬어도 생각나고 잠을 자도 그 사람 나오는 꿈을 꾸는데…"라며 첫사랑을 확신했다. 이 같은 소림의 모습은 그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절친 백진우(송강 분)를 울컥하게 했다.
 
'SOLE N 뮤직'에서 주최한 오디션에 참가한 소림은 그곳에서 그토록 찾아 헤맨 한결과 재회했다. 소림은 과거 때문에 두려움 속에 울먹이며 노래를 부르지 못했지만, 한결이 자신을 봐야 한다는 생각에 온몸으로 한결의 곡을 불렀다. 그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시청자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 두 눈 가득 눈물을 머금고 웃는 소림과 그를 바라보는 한결의 모습이 궁금증을 키웠다.
 
한편 이날 방송된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1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1.3%를 기록했다. 21일 밤 11시 2회 방송.

이한나 기자 (hanna02@rpm9.com)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