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실행형 사전예약앱 '루팅'이 최근 업데이트 된 축구 매니지먼트게임 '드림스쿼드 for Kakao(이하 드림스쿼드)'의 콘텐츠 이용을 장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9일 모나와(대표 송현두)는 자사가 운용중인 어플 '루팅'을 통해 게임 '드림스쿼드'의 플레잉 미션을 실시, 아이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션이벤트는 최근 업데이트된 게임의 콘텐츠 이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게임에 대한 신규유저들의 유입을 돕기 위한 프로모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참여방법은 '루팅' 내 '드림스쿼드' 페이지에서 진행되는 3일간의 '게임플레이 10분'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보상아이템은 '프리미엄 선수 영입권'으로, 미션완료 누적일에 따라 차등지급된다. 여기에 모든 미션을 완료할 경우 '100GP'를 받을 수 있는 플러스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게임 '드림스쿼드'(운용사 에이아이게임즈)는 유저가 감독으로서 전술구성과 선수배치를 진행하는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이 게임은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쪽지·업적·평가전 자동 실행 등의 시스템 추가 △협회 버프의 선수 경험치 부분 변경 △챌린저 주간 보상 및 디스플레이 오류 수정 등 밸런스 수정을 진행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