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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이겨낸 개그맨 이영재 ‘하트가디언 홍보대사’로 발탁!

발행일 : 2016-10-12 17:36:35
암 이겨낸 개그맨 이영재 ‘하트가디언 홍보대사’로 발탁!

최근 다양한 방송활동과 강연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개그맨 출신 이영재 교수가 겹경사를 맞이하고 있다. 이영재씨는 나이 50세에 뒤 늦게 얻은 쌍둥이의 돌잔치를 지난 5월에 치르고 행복감에 빠져 산다고 소식을 전했다.

개그맨이자 스타강사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영재 교수는 또 지난 10일에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 제조업체인 라디안(대표이사 김범기)의 하트가디언 홍보대사로 위촉이 되면서 소중한 생명 살리기 운동에 나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개그맨 이영재는 KBS 대학개그제 1기 공채출신으로 대상을 차지한바 있으며 개그맨 김국진, 김용만, 박수홍, 김수용, 남희석, 유재석 등과 함께 큰 인기를 얻었다. 복화술과 마술에 개그를 접목 시키기 위해 가장 인기 있을 때, 미국으로 유학을 선택했으며 현재는 후학 양성을 위해 동아방송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소성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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