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자연재료로 건강한 차(tea)를 제공하는 티테라는 수능이 100일 남짓 남게 된 가운데, 수험생들의 집중력과 육체피로를 완화해줄 수 있는 헬로스마트차를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테라의 ‘헬로스마트차’는 수험생들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건강함을 유지시키는 성분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주성분으로는 정신을 진정시키고 차분하게 하는 맥문동과 혈기를 보충하고 심신쇠약 효능을 주는 연자육, 손발에 온기를 불어 넣는 육계 등이 첨가되어 있다.

하루 권장량은 2개 티백씩 물 대신 수분보충으로 대용하여 음용하면 된다. 항상 마시게 되는 물에 간단히 티백을 우려먹으면 된다.

한편, 티테라는 한방재료와 허브재료를 함께 블랜딩한 복합침출차를 제조하는 곳으로 식약처에서 HACCP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rpm9@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