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 사진=엠넷SNS>

위너, 남태현 강승윤과의 다정한 셀카가 화제다.

위너 리더 강승윤과 멤버 남태현 입술을?

위너 리더 강승윤과 멤버 남태현, 과거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Chu~ 내밀 수 있는 만큼 사랑하는 만큼 내밀어 보아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이승훈은 "보통 회식을 하면 승윤이가 낸다. 리더라서 낸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 나온 날 회식을 했는데 스태프것 까지 결제를 해서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승윤은 "돼지 고기라서 많이 안나왔다"라며 "생색 내는 것을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영민 기자 (rpm9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