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가 창업하면, 임대료수익보다 더 많은 수익창출! 건물 가치까지 높아져 매매 수익도 증가!

건물주 A씨는 최근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 이유는 건물 임대료를 받는 것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 침체가 장기간 계속되고 있는 현재의 시장 상황에서 이러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큰 만족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건물의 가치도 높아져 건물시세도 상승했다.

그렇다면 건물주 A씨는 어떻게 해서 돈을 버는 것일까?

정답은 바로 창업에 있다. 임대료를 받는 것보다 검증된 수익성 높은 아이템으로 자신의 건물에 브랜드 입점을 하면, 높은 수익과 함께 건물 가치 상승이 가능하다.

본인 소유의 건물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창업을 염두해 두고 있다면 유망 커피전문점 창업 브런치&디저트카페 `바빈스커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본사의 지원을 받아 관리하기가 수월하고, 신뢰도 있는 브랜드 인지도에 따른 효과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브런치카페 ‘바빈스커피’는 전체 개설매장의50% 이상의 매장이 직접 본인의 건물에 창업을 하는 방식으로 개설됐다. 이러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건물주들이 많이 선택하는 이유는 수익성과 매장 운영의 편의성, 본사의 지원 등 모든 부분에서 만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브런치&디저트 ‘바빈스커피’ 본사 ㈜퍼스트에이엔티는 15년 이상 성공 프랜차이즈 운영, 900호점 이상의 매장 개설을 바탕으로 매장 운영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현했다. 본사의 전문인력 파견시스템과 정기적인 슈퍼바이저의 방문 및 관리 등을 통해 매장을 안정화 시킨다. 그 중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업계 유일의 본사 인력지원 시스템이다. 점주 휴무가 필요한 경우 본사에 인력 요청을 하면 본사 소속 바리스타 및 키친 매니저를 파견해준다. 이러한 지원은 가맹점주가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운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건물주 대부분이 초보창업자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기존의 건물주 창업을 한 가맹점주의 큰 만족을 샀다.

더불어 건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수준 높은 `브런치`라는 아이템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역시 기존 건물주들이 만족했던 부분이다. 또한 100% 아라비카 스페셜티 블렌딩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커피와 핸드메이드 브런치 세트가 9,900원부터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 메뉴라인을 구성해 고객들의 재방문율이 매우 높고, 점주 역시 커피만을 판매할 때보다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

브런치카페 창업 ‘바빈스커피’ 관계자는 `본인 소유의 건물에 창업을 하는 경우 일반 창업보다 꼼꼼하게 따져보는 경우가 많다. 임대료를 받는 것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지, 운영이 편리한지, 깨끗한 매장 관리가 가능한지 등을 따져보는데, 건물주 창업자가 이러한 부분을 만족했다는 것을 일반 창업자들도 눈 여겨 봐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바빈스커피는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이미지로 고객몰이를 한다. 100% 아라비카 스페셜티 블랜딩 원두를 사용한 퀄리티 높은 커피와 핸드메이드 브런치 및 다양한 디저트 메뉴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동시에 건물시세도 자연스럽게 상승시켜 준다`며 “건물 시공단계 전에 창업을 결정하면, 본사 전문가들이 건물에 맞는 최적화된 인테리어로 최고의 매장 개설을 지원한다. 이렇게 되면 비용도 절감할 수 있고, 더욱 만족할만한 고객들이 원하는 매장 연출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별화된 컨셉의 유망창업 브랜드 브런치카페 `바빈스커피`는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2월 3일 수요일 오후 2시 홍대 직영점에서 서울∙경기권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창업설명회에 참석하면 차별화된 커피전문점 `바빈스커피`의 경쟁력, 수익 분석, 메뉴 시식, 상권 분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문의: www.babeans.com)

김수창 기자 (ks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