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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강민경, 솔직 고백 "중3 얼짱 시절 유명 개그맨에게 대시 받아"

발행일 : 2015-08-03 12:22:25
'솜사탕' 강민경, 솔직 고백 "중3 얼짱 시절 유명 개그맨에게 대시 받아"

`복면가왕`의 `마실나온 솜사탕` 정체가 다비치 강민경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한 강민경은 중학교 3학년 때 유명 개그맨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MC들이 해당 개그맨의 유행어를 말해달라고 요청하자 강민경은 "너무 유명해서 유행어를 할 수 없다"고 거절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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