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현중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허지웅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JTBC `썰전-예능 심판자`에서는 김현중 사건이 화두에 올랐다.
당시 허지웅은 "한 매체의 측근의 말을 인용하면 `최 씨와 김현중이 원만히 재결합했다` `현재 최 씨는 임신 10주로 곧 4개월에 접어든다` `양가가 현재 결혼 및 아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 중`"이라며 "아무리 그래도 여자친구 입장에서 뼈를 부러뜨린 사람과 결혼하고 싶을까"라며 뼈있는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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