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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래퍼 꿈꿔 4인조 그룹 결성까지했다"

발행일 : 2015-07-30 10:02:10
수목드라마 가면, 수애 "래퍼 꿈꿔 4인조 그룹 결성까지했다"

수목드라마 `가면`의 주역 수애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애는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서 자신의 원래 꿈이 래퍼였다고 고백했다.

당시 수애는 "우연한 기회에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며 "당시 함께 했던 모델 친구들과 그룹을 결성했고 나는 래퍼를 맡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내 꿈은 원래 래퍼였다"고 강조하며 연기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소속사 대표님이 연기자로서 가능성이 있다며 2달 정도 매일 같이 전화를 했다. 계속 쫓아다녔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애가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가면`은 30일(오늘) 마지막 회가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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