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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박형식 사심 고백, "남지현과의 스킨십 더 요구해야겠다고 생각한 찰나에.."

발행일 : 2015-07-28 08:11:30
'상류사회' 박형식 사심 고백, "남지현과의 스킨십 더 요구해야겠다고 생각한 찰나에.."

`상류사회`에 출연 중인 그룹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의 사심 고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박형식은 지난해 12월 KBS 본관에서 열린 2014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여해 남지현을 향한 사심을 드러내며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급격히 많아진 스킨십에 대해 "굉장히 반기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박형식은 "안 그래도 작가님한테 더 요구를 드려야겠다 생각을 할 찰나에 스킨십이 굉장히 많아졌더라"며 "그래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27일 방송된 SBS `상류사회`에서는 유창수(박형식 분)와 다시 만나도 된다는 유창수 모친의 말에 거절하는 이지이(임지연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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