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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party, 윤아 혹시 이승기 질투? "포옹신과 키스신 있지만..."

발행일 : 2015-07-08 08:18:02
소녀시대 party, 윤아 혹시 이승기 질투? "포옹신과 키스신 있지만..."

소녀시대가 `party`로 컴백한 가운데, 윤아가 이승기를 언급한 소식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아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이승기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MC 이경규는 "이승기가 전부터 계속 이상형이라고 했었는데 그전부터 대시를 한 거냐"라고 물었다.

이를 듣던 윤아는 "그건 아니다. 그 당시에 저한테 따로 대시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경규는 "드라마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이승기와 수지를 질투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극중에서 포옹신도 있고 키스신도 있으니까"라고 말하자, 윤아는 "전혀 아니다. 일이지 않느냐. 어디서 그런 얘기가 나왔는지 출처가 궁금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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