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용녀의 유기견 사랑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과거 이용녀의 집을 방문한 JTBC `우리집` 팀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이용녀의 집을 방문한 패널들은 수십 마리의 강아지와 고양이에 놀라움을 표했다.
줄리안은 "개집에 사람이 얹혀사는 것 같다"고 표현했고 이지애는 "집주인이 그냥 개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이용녀는 유기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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