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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마벨' 걸스데이, 홍서범 걸스데이에 "눈치껏 해야지" 호통 재조명

발행일 : 2015-07-06 23:08:38
'링마벨' 걸스데이, 홍서범 걸스데이에 "눈치껏 해야지" 호통 재조명

`링마벨` 걸스데이, 홍서범 걸스데이에 "눈치껏 해야지" 호통 재조명

그룹 걸스데이가 새 앨범 공개를 앞둔 가운데 과거 몰카가 새삼 화제다.

지난 2012년 11월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 걸스데이 멤버 유라는 게스트 홍서범과 MC 탁재훈, 신동, 장동민, 유상무 중 홍서범을 이상형 순위 꼴찌로 지목하며 홍서범의 빈정을 상하게 했다.

이에 홍서범은 유라에게 "눈치껏 해야지"라고 핀잔을 주며 스튜디오를 냉랭하게 만들었다.

걸스데이 멤버들은 거듭 사과하며 홍서범에게 용서를 구했지만 홍서범은 멋쩍게 웃는 유라를 향해 "죄송하다는 애가 실실 웃네"라며 차가운 태도로 일관했다.

그러나 곧 몰래카메라임이 드러나며 걸스데이를 제외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한편 걸스데이는 7일 자정 신곡 `Ring my bell`을 포함한 두 번째 정규 앨범 `러브`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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