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운전을 하다 3중 추돌사고를 일으킨 걸그룹 스피카 멤버 양지원이 앞서 공개한 청순 셀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양지원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시간 딜레이! 밥만 묵네? 그래도 김세희가 있어 외롭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길거리를 걸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양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바람에 흩날리는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RPM9
졸음운전을 하다 3중 추돌사고를 일으킨 걸그룹 스피카 멤버 양지원이 앞서 공개한 청순 셀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양지원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시간 딜레이! 밥만 묵네? 그래도 김세희가 있어 외롭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길거리를 걸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양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바람에 흩날리는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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