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몸무게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늘고 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소녀시대` 태연, 써니, 제시카, 유리, 티파니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소녀시대`는 몸무게 질문에 "모두 비슷하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규현이 "키 큰 수영 아니냐"고 말하자 티파니는 "사실 48kg인 내가 가장 많이 나간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당시 티파니는 "요즘 써니가 나를 `이 돼지야`하고 놀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P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