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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노유민, 알고 보니 막말 남편? 6살 연상 아내에게 "할머니 모시고 사는 듯"

발행일 : 2015-06-22 16:49:54
'다이어트' 노유민, 알고 보니 막말 남편? 6살 연상 아내에게 "할머니 모시고 사는 듯"

가수 노유민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노유민은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플러스 `결혼은 미친 짓이다2`에 출연해 아내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당시 노유민은 6살 연상 아내에게 "내가 결혼한 지 벌써 4개월이나 되었는데, 지금 40년은 함께 산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노유민은 "6살 차이 아내가 아니라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것 같다"라며 "아내가 용돈을 주지 않아 주차비도 친구들에게 빌려야 한다. 아내가 산후조리만 1년 째인데 대체 언제까지 해야 하느냐"라고 폭로했다.

한편 노유민은 22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로 28kg을 감량한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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