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라이프
HOME > 라이프

'라디오스타' 육성재, 학창시절 별명 공개 "땀나면 육수 흐른다고...육개장"

발행일 : 2015-05-28 12:10:05
'라디오스타' 육성재, 학창시절 별명 공개 "땀나면 육수 흐른다고...육개장"

비투비 육성재의 학창시절 별명이 새삼 화제다.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육성재는 학창시절 별명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장미여관 육중완이 "어릴 적 별명이 600원이 아니었느냐"고 묻자 육성재는 "나는 육개장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육성재는 "내가 땀 흘리면 육수 흘린다고도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 육성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육성재, 재밌다", "라디오스타 육성재, 성이 특이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PM9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