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의 학창시절 별명이 새삼 화제다.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육성재는 학창시절 별명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장미여관 육중완이 "어릴 적 별명이 600원이 아니었느냐"고 묻자 육성재는 "나는 육개장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육성재는 "내가 땀 흘리면 육수 흘린다고도 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 육성재 소식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육성재, 재밌다", "라디오스타 육성재, 성이 특이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P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