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라이프
HOME > 라이프

유승준 방송사고 도중 오열, 과거 '썰전' 허지웅 "과잉대응이라 생각해"

발행일 : 2015-05-27 16:22:35
유승준 방송사고 도중 오열, 과거 '썰전' 허지웅 "과잉대응이라 생각해"

유승준의 욕설 논란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썰전` 허지웅의 발언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과거 JTBC `썰전`에서는 유승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당시 허지웅은 "유승준에게 입국을 허용해도 국내에서 재기할 수 없을 것이다"라면서 "본인이 책임을 지고 짊어져야 하는 문제인데 지금 같은 상황은 국가가 개인을 억압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본인이 와서 차가운 시선을 감당하도록 내버려둬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병무청이 공휴일에도 발빠르게 대처했다고 들었다. 이는 너무 과잉대응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열 유승준 방송사고, 엉망진창이다", "오열 유승준 방송사고, 돌아오면 좋겠는데", "오열 유승준 방송사고, 쉽지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PM9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