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예계 최고 빌딩 부자이자 일명 `연예계 만수르`로 불리우는 스타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재벌닷컴에 따르면 연예계 최고 빌딩 부자는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만이 소유한 압구정동 소재 빌딩 두 채의 실거래 가격은 650억 원이다.
이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소유한 서교동과 합정동 소재 빌딩의 실거래가는 510억 원이다.
또한 가수 서태지의 논현동과 묘동 소재 빌딩으로 실거래가는 440억 원으로 전해진다.
한편 만수르 회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수르 회사, 소송이라니", "만수르 회사, 무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P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