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에 출연한 배우 박신혜의 과거 열애설 해명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박신혜는 배우 장근석과의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박신혜는 "장근석과는 남매처럼 장난치고 주먹다짐하는 사이다. 장근석의 어머니가 날 예뻐하시긴 한다. 하지만 정작 장근석은 시큰둥하다"면서 "여자의 촉으로 봤을 땐 전혀 아니다. 다들 나를 남동생 대하듯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신혜는 씨엔블루 정용화와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너무 친한 이성 친구같은 느낌이다. 천진난만해서 모든 것을 재미 호기심 즐거움 위주다. 귀여운 동생이다"고 설명해 이목을 끌었다.
RP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