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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과거 강병규 음모론 발언 눈길... "사건의 시작은 질투?"

발행일 : 2015-05-22 18:57:39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과거 강병규 음모론 발언 눈길... "사건의 시작은 질투?"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집행유예 석방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방송인 강병규의 발언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과거 강병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쁜 현아는 안 보이고 웬 뜬금없는 현아땜에 이상하게 오버랩되네"라며 조현아 전 부사장 사태를 언급했다.

이어 "땅콩 봉지째 갖다준 여승무원 사진도 돌아다니고. 얼굴이 정말 예쁘시더만. 질투가 사건의 시작인건가. 음모론도 들리고"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현아 전 부사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이게 뭐야",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돈이면 다 되나?", "조현아 집행유예 석방, 실망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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