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에 출연한 EXID 하니의 과거 셀프 메이크업 비법이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KBS `어 스타일 포 유`에서는 하니의 셀프 메이크업이 전파를 탔다.
당시 하니는 "초록색 베이스로 피부 톤을 밝혀준다. 그리고 손의 온기를 이용해 피부에 잘 흡수되도록 한다"며 비법을 전수했다.
이어 하니는 "평소 눈과 턱 라인 성형을 많이 의심 받는다"면서 "그래서 메이크업으로 더 살려준다"고 말했다.
한편 하니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암기신동과 대결을 펼쳤다.
RP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