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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박학기, 과거 강남 재벌설 무엇? "직접 운영 아닌 부사장이다"

발행일 : 2015-05-04 01:48:00
'복면가왕' 박학기, 과거 강남 재벌설 무엇? "직접 운영 아닌 부사장이다"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박학기의 과거 재벌설 해명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박학기는 자신을 둘러싼 재벌설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박학기는 강남에서 스크린 골프장을 운영한다는 소문에 대해 "직접 운영하는 것은 아니고 스크린 제작 회사의 부사장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박학기는 "스크린 골프 CF를 찍은 적이 있다. 만드는 것이 재미있어서 계속 하면서 투자도 하게 됐다. 출연료도 주식으로 받았다. 월급도 조금 받는다"고 전했다.

한편 `복면가왕`에 출연한 박학기에 대해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박학기, 그렇구나", "복면가왕 박학기, 노래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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