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중인 방송인 서유리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과거 트렌디채널 `오늘 밤 어때?`에서는 남자친구의 욕과 성적 판타지에 대한 사연이 공개됐다.
당시 서유리는 "남자친구의 욕은 참을 수 없다. 하지만 관계가 친밀해지면 스타킹을 찢는 판타지까진 가능할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에 남성 패널들은 박수를 보냈으며 안영미는 "아니면 스타킹을 공손하게 두 손으로 찢는다던지"라고 이야기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판타지가 열파참이면?",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마리텔에서 열파참 한 번 해줬으면",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열파참 귀엽던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P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