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우주의 병역기피 논란에 배우 김무열의 입대 이유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김무열은 담당 공무원의 실수로 제2국민역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김무열은 재조사 과정에서 해당 기간 활동으로 3억 원의 수입을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병역기피 논란에 시달렸다.
당시 김무열은 국방홍보원 소속 홍보지원대원으로 입대를 결정하며 "저지르지도 않은 잘못을 인정하는 게 아니라 받고 싶지 않은 오해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RP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