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유세윤의 은퇴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서울 상암 CGV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유세윤의 아트 비디오` 제작발표회에서 돌연 은퇴를 예고하는 발언을 해 화제에 올랐다.
이날 유세윤은 "연예인은 나에게 맞지 않는다"라며 "소속사와 3년 재계약을 했기 때문에 받은 것만큼 열심히 하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솔직히 연예인 재미없고 하기 싫어 죽겠다. 재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연예인으로서는 더 이상 이루고 싶은 게 없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8일 서울 상암 스탠퍼드호텔에서 `옹달샘`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는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사죄의 뜻을 밝혔다.
RP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