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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근황 화제, 유병재 지인 "병재는 운전면허가 없어서 취소될 일도 없어" 이게 바로 저격?

발행일 : 2015-04-26 15:07:58
노홍철 근황 화제, 유병재 지인 "병재는 운전면허가 없어서 취소될 일도 없어" 이게 바로 저격?

방송인 노홍철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유병재 지인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유병재 지인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식스맨` 후보인 유병재를 지지하는 찬조 연설을 했다.

당시 유병재 지인은 "병재는 운전면허가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지 않느냐. 면허가 취소될 일도 없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고 `무한도전`에서 하차하게 된 원 멤버 노홍철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한편 노홍철의 빈자리를 메울 `식스맨` 후보에 올랐던 유병재는 아쉽게 `식스맨`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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