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RPM9

라이프
HOME > 라이프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해무' 한예리와의 베드신 어땠나?

발행일 : 2015-04-01 23:06:36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해무' 한예리와의 베드신 어땠나?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하는 배우 박유천의 과거 베드신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열린 `해무`의 언론 배급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박유천은 한예리와의 베드신에 대해 말했다.

당시 박유천은 "베드신을 두고 의논을 많이 했다. `어떻게 납득 가도록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박유천은 "막상 촬영 들어갈 때는 이해가 잘 됐던 것 같다. 한치 앞도 모르는, 죽을 수 있는 상황에서 살아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홍매(한예리)였다. 여러 가지 마음이 공존해서 촬영 당시에도 슬펐고 가슴이 아렸던 장면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첫 방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재밌더라", "냄새를 보는 소녀, 흥미진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PM9

최신포토뉴스

위방향 화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