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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샵 김애리 남편 김태우, 과거 "후배 양성이 내 꿈이다"

발행일 : 2015-03-31 19:51:17
소울샵 김애리 남편 김태우, 과거 "후배 양성이 내 꿈이다"

소울샵엔터테인먼트 분쟁에 휩싸인 수장 김태우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Ment `음담패설`에서 김태우는 자신의 회사에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김태우는 "소울샵이라는 회사가 나의 회사고 내 자비로 운영하고 있다"며 "메건리 앨범을 직접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후배 양성이 원래 꿈이었고 박진영과 함께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제 롤모델이 박진영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마음이 참 안쓰럽다. 이제 산 넘어 산일 것이다. 그래도 내가 제작한 가수들의 앨범이 나오고 1위를 할 때 정말 그 기분은 다른 기분과 바꿀 수 없다"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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