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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 클라라 패러디 이어 이태임-예원까지? '폭소'

발행일 : 2015-03-30 11:08:54
'SNL코리아' 클라라 패러디 이어 이태임-예원까지? '폭소'

`SNL 코리아6`가 배우 클라라에 이어 이태임-예원 패러디까지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tvN 성인코미디 `SNL코리아`의 `용감한 기자들` 코너에서는 안영미, 나르샤가 이태임-예원을 패러디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SNL에서는 일반인 남자친구와 홍대로 몰래 데이트를 나온 안영미, 기자로 분장한 신동엽, 김준현, 윤준현, 나르샤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영미는 화가로 분장한 나르샤에게 자신을 그려달라 청한다. 이에 나르샤는 당황하는 것도 잠시 열심히 그의 캐리커처를 완성한다.

나르샤의 캐리커처에 안영미는 "못 생겼잖아.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라며 예원의 대사를 패러디해 눈길 끌었다.

한편 지난달 21일 `SNL 코리아` 측은 클라라의 소송공방을 소재로 OCN `나쁜 녀석들`을 패러디했다.

당시 SNL 측은 클라라의 소송 공방을 직장인의 상황에 비유하며, 그의 말을 그대로 인용해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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