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 후보 유병재와 방송인 홍석천의 과거 키스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유병재는 홍석천과의 키스신에 대해 "키스하는 건 원래 대본에 없었다"며 당혹스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유병재는 "갑자기 다가오더니 키스를 했다. 난 들은 바가 없어서 깜짝 놀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유병재는 "혀만 안 들어왔지 닿았다"며 적나라하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유병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유병재, 경악이다", "무한도전 유병재, 홍석천 사심?"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P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