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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온실가스 9,141톤 감축
3차년도 온실가스 감축량 공식 인증

2011-11-07 00:01:39 rpm9 RPM9 기자 rpm9@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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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지난 2007년부터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실시해 온 이후, 연료 사용 절감을 위한 생산 설비 교체 및 청정 연료로의 대체 등을 통해 총 9,141톤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공식 인증 받았다고 4일(금)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사업은 기후변화협약(UNFCC: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의 사전 대응을 위해 지식경제부 산하 에너지관리공단에서 2005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다. 기업은 자발적으로 배출 계획량을 등록, 지식경제부의 검증과 인증을 거쳐 감축 실적을 인증 받는다. 이 사업은 년간 100 tCO2 이상인 감축 규모의 사업을 등록대상으로 한다.

금호타이어는 가류기 개조와 절탄기 설치를 통한 연료사용 절감, 배출계수가 낮은 LNG 청정연료로의 대체 사업을 통해 올 해 3차년도 감축 실적으로 5,516톤의 온실가스 감축량을 추가로 인정받았다. 사업 시행 이후 금호타이어가 인증 받은 총 감축량은 1차년도 1,197톤, 2차년도 2,428톤 등 2011년 4월까지 총 9,141톤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공식 인정 받고 있다.

김성민 금호타이어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온실가스 조기감축 실적을 통해 친환경 제품을 넘어 생산과정에서도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업계의 친환경 리더로서 금호타이어는 국가의 저탄소녹색성장 정책에도 적극 동참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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