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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이온(Eon)’, 11일 출시

2011-10-07 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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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이온(Eon)’, 11일 출시

현대자동차가 오는 11일부터 신형 소형차 ‘이온(Eon)’을 인도에서 본격 시판한다.

현대차의 인도 현지법인인 현대모터인디아는 신형 소형차 이온(EON)을 지난 1일부터 사전 예약 접수한 데 이어 1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일본 스즈키와의 합작사인 스즈키 마루티에 이어 인도시장 2위를 달리고 있는 현대차는 인도시장에 신형 경차를 투입, 점유율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온은 현대차가 인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한 소형 5도어 해치백 모델로 현대차의 인도 첸나이 공장에서 생산된다.

이 차는 지난 2002년 말 단종된 아토스 이후 9년 만에 개발된 814cc급 도심형 시티카로 현대차가 인도시장에 내놓은 모델 중 가장 크기가 작은 엔트리 모델이다.

이온은 현대차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플루이딕 스컬프쳐가 적용된 독특한 캐릭터로 경차급이면서도 높은 존재감을 나타낸다.

실내는 고급 및 고효율 패키지가 적용됐고, 동급 최대의 실내공간을 갖췄다. 특히, 앞, 측면에어백과 안개등, 무선 키, 파워 윈도우, 투톤 인테리어 등 동급 차종에서 볼 수 없는 사양들을 갖추고 있다.

이 차는 최대출력이 56마력, 토크는 7.6kg.m, 연비는 리터당 21.1km로 동급 세그먼트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현대차는 지난 상반기에 신형 베르나를 투입한 데 이어 이번에 800cc급 이온까지 투입, 점유율의 대폭적인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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